뇌간유도전위 및 순음청력검사 결과

테스트 결과가 데시벨(dB)이지만 뇌간 유발 전위는 100dB이고 순수 톤은 100dB입니다.

38C(섭씨) 및 38F(화씨)의 경우와 유사합니다. 그러나 섭씨와 화씨는 직접 변환할 수 있지만 뇌간 유발 전위 및 순음 청력 측정 결과는 직접 변환할 수 없습니다. 이 때문입니다:

첫째, 순음 청력 측정에 사용되는 자극 신호는 125-8000Hz의 단일 순음이며, 뇌간 유발 전위는 2000-4000Hz의 고주파수를 나타내는 혼합 자극 신호를 사용합니다. 따라서 확인

멜리슨 순음 청력계 AD104

결과적으로 전자는 상대적으로 완전한 청력 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 반면 후자는 고주파수 청력 상태만 반영할 수 있습니다. 둘째, 뇌간유발전위와 순음청력검사는 서로 다른 영레벨 기준을 사용하며 직접 변환할 수 없습니다. 일반적으로 뇌간유발전위가 소표본청력수준(nHL)을 사용한다면 시험결과는 순음역치보다 15-20dB 높다(예를 들어, 순음역치가 70dBHL인 환자의 경우, 뇌간 유발 전위 테스트는 종종 85-90dB입니다.); 뇌간 유발 전위가 음압 레벨(SPL)을 사용하는 경우 격차가 더 커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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